더스크블러드 네트워크 테스트에 당첨되었고, 플레이한 소감 및 느낀 경험들을 짧게 쓰고자 한다. 잘 만든 튜토리얼튜토리얼에 자본을 투입해 재밌게 만드는 법 튜토리얼용 맵이지만 맵이 상당히 넓고 풍경이 좋다. 이게 상당히 유의미했던 이유는 정보의 밀도가 옅어지게 만들어 플레이어의 학습 부담을 줄었기 때문이다. 조작법 3개 한 번에 알려주고 적들 배치하면서 여기 써먹어보세요 하는 것과 조작법 1개 알려주고 적 배치하면서 써먹어보세요 하는 건 분명히 다르다. 플레이어 입장에선 딱 1개 배운 것만 따라해도 주어진 난관을 파훼할 수 있으니 이는 문제 해결의 재미로도 다가온다. 또한 맵이 넓다보니 배우는 포인트 중간중간 이동하는 시간이 꽤 있는데, 이 때 플레이어에게 학습에 대한 보상의 역할로 아름다운 풍경을 제시..